2009-08-30

Jeff Buckley - Lilac Wine




1995년 라이브인데,
이건 아무래도 내 아이팟에있는 Liquidroom에서 했던 라이브가 확실한것같다.

오늘 그림그리면서 2년정도만에 들어봤는데, 아무리 루저킹찌질이라도 좋은건 어쩔수없다.
그림을 그리면 역시 노래를 많이듣게된다.
생각도 많이하게된다.
고로 괴로워진다.
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나.

1 comment:

LouQ said...

lover, you should've come over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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